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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문서화하면 논문이 되는건가요..?

정말 대단한 노력으로 실험을 하셨네요. 경하합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수확량을 보니 감자 뿌리와 토마토 뿌리가 서로 얘기가 잘 됐나 보네요.

대단하십니다. 실험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본 영상 9분 경에 제시한 통계표가 설명과는 다른 통계표이어서 새로 고쳐서 올립니다. 시청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식물과 관련된 분야에 교수나 박사님 이신가요 아니면 따로 공부를 많이 하신건가요 유튜브에 나오는 잘못된 지식전달이 많죠 손바닥농장님은 지식수준이 상당하고 올바른 정보로 생각합니다

객토 비싸서 어째 하겠어요. 화학적인 방법 이용 미생물 쓰려니 석달열흘 걸리니 지루해~ 저비용 삼일만에 해야겠다 싶음 화학 토양개량제 사용 염류집척 해소 떼알구조 조성 쿠팡 sbs사용ㅡ병당 29000냥 작물 10배이상 수확 기대시ㅡ특히 박과작물 1뿌리 800개씩 열릴수 있음 각 온갖종류 요소 길항작용 피하기 위해 섞지말고 한삽씩 여기저기 놓고 흙 덮고 작물 심음. 비싼 영양제 사는건 바붕~ 저렴한 포대당 6500짜리 왕소금 사용

귀한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여름 순치기가 무엇보다 중요하군요. 명심해서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바가지 만드는 호박이 마디마다 호박 달리는건가요? 그리고 애플참외도 원순과 아들순에서도 달리는건가요?

수박이 5개월이예요? 참외는요? 어제 참외랑 애풀수박 심었어요 오늘 2층 재배하려고 철망 준비중인데 물건너간건가요?

사람들 엄살이 심하네요. 겨우 31도 나가는 지역인데 덮다고 이를 북북 가는데 요즘은 남쪽이 윗쪽보다 훨씬 시원한데 어제도 경기북부 낮 42도 였네요. 낮에도 밭에가면 모기가 마구 물어요. 가려워 죽겄어요.

예초한 풀들과 음식물 쓰레기 이런저런 ᆢ고추대 ᆢᆢ이곳에 공심채랑 고구마모종 20개 심어 공심채는 서리내릴때까지 베어먹고 지인들에게도 갖다드리고 고구마는 줄기 끊어서 잎줄기를 따서 김치를 담가먹습니다 고구마는 주변에서 많이주셔서 남아돌아 잎을 먹을요량으로 축축한곳에 심어서 무성하고 연하게 자라게 해서 여러번 김치를 담아먹는데 줄기 껍질 벗기는게 힘이들긴합니다 일전에 3kg넘게 작업하고나니 손에 쥐가 날정도였지요 2년전 쌍둥이를 낳아키우는 둘째딸이 어찌나 고구 잎줄기 김치를 좋아하는지 자주 떨어질만하면 담가다 주는데 힘도 들고해서 내년에는 통째루라는 껍질째 잎줄기를 먹을수 있다는 고구마모종을 심어야겠다고 작정을 했답니다 😊

매년 다닥다닥 달리는데, 벌레가 들어 있습니다. 무슨 약을 언제쯤 치는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초보자두농 많은 도움받으며 실천농사 짓고있습니다. 귀하신 영상 감사인사올립니다~~

참 진솔하시고 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호박 참외 한뿌리서 수백개 열리게 할수 있어요. 올해는 다수확농법 안썻는데 시기가 늦었긴해서 참외 뿌리당 700개는 안되겠는데 머리쓰면 100개정도는 할수도 있겠어요. 다수확 하려고 오늘 중고자재 사러 갑니다. 호박인경우 다른 박과작물에 비해 거름성분에 약해가 적어 많이 들어가도 되긴하나 맛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맞춘 적절한 성분의 추비가 좋습니다. 내년 땡초 건고추 노지 주당 3근. 하우스 4근 도전 참외 노지 뿌리당 700개 도전합니다. 같이 해볼까요? 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해충 폭력전과자입니다.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놈들은 절대 그꼴못봐~ 유해미생물. 참새. 해를 끼치는 동물들. 야외강아지 밥 뺏어먹는 도둑 새종류 다 해결했었던 풍부한 전력이 있구요. 몇일전에도 뭔가 셋을 말끔히 살해 했습니다. 방금전 뭐뭐인가를 또 질럿습니다. 제 손과 아이큐245의 명석한 두뇌에 의해 조만간 해결하고 말거예요. ㅋㅋㅋ 실패든 성공이든 제 채널에 올릴거예요. 실패해도 성공방법도 추후 찾아 올립니다

노린재는 어느해는 아예 없다가 어느해는 고추에도 바글댄다고 해요. 저의 경우 한해에 두마리정도 밭에서 발견합니다. 유기농하니 과가 단단해 진딧물이 없어 유용한 무당벌레 한해 두마리 발견합니다. 벌과 나비는 엄청와서 수정시켜주어서 너무 고마운데 담배나방도 나비종류인지라 종종와서 고추가지 사이에 알을 까놉니다. 이 담배나방만 골라없애는 방법 찾습니다. 아시는분~ 지금 벌은 들어가지 못하고 담배나방성충은 들어가는 물건 알리서 보고 있습니다.

크레졸 쓸때 꿀벌도 기피되나요? 막걸리 트랩도 꿀벌 죽나요?

좋은 ❣️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 응원합니다

가을감자 잘라심으면 썪는다고 통째로 하라고 영상들이 그러든데 실제 그래요? 자른부위 재를 발라도 썪어요?

감사합니다.

직업농도 아니고 작은 취미농인데 매번 알지도 모르는 비료 공부히기 해골아프다. 바뻐서 관리 못한다. 내땅이 어떤땅인지도 모른다. 이런분~ 땅의 지력을 만들어주는 황금비골드 20kg 3만원 스테빌비료 20kg 3.5만원 완효성까지 됩니다. 이렇게 두가지만 쓰면 큰 골머리 안아프고 중간은 갑니다

고맙습니다 해충피해가 더 심해지면 다시 시청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 포충기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재래시장서 고추 품질 안좋으면 못팔고 그냥 옵니다 곧게 빠지고 광택이 반질반질 대과종 방칼탄 올라운드 고추만 팔립니다 올복합보다 좋죠. 현재 소비자 및 생산자 인기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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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품종 개발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자체개발 의지를 가진 농민들이 거의 없네요. 관행육종도 3년이면 되더라구요. 물고기는 경험상 1년만에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시간단축하기위해 우성dna개체를 빨리 찾기위해 디지털육종이 연구되어지고 있습니다. F3만 되어도 기존 식물보다 키우기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더 우수해집니다. 내년은 고추 F2로 심을생각으로 조만간 칼탄킹 건고추 두근 예약했습니다. 노지 주당 2근 목표입니다. 식물의 정신육종만 잘해도 다수확 품종을 만들수 있습니다. 올 심은 땡초를 기반으로 내년도 씨앗 육종할 생각입니다. 몇뿌리 심은 땡초수세 지금 아주 좋습니다.

삼동대파 종근 살수 있을까요 여기는 전남 완도입니다 구할수가 없어요

오갈피순를 잘나오게하려면 어떤비료가좋은가요

저렴한 가격으로 포충기를 만들수 있는 정보 잘보았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기농자재로 토양미생물들이 대부분 들어있어 요즘 영양제들 성능은 매우 좋습니다. 허나 돈 안들이고도 주변 잡초로 액비만들면 간단하고 영양 좋습니다. 생명력 우수한 쇠비름 뜯어다 단시간에 액비 만들어 쓰십시요. 사람 영양제도 미량 요소는 0.05~0.5%정도로 미량입니다. 사람도 소금(나트륨)0.09%도 안먹습니다. 과자류~ 더먹으면 짜서 못먹어요. 근데 이것마져 안먹으면 병 걸려요. 프로테이지만으로 평가하면 안되고 요소중에는 많으면 설사하고 병원 실려가요.

박과작물 흰가루 노균병 박과작물 특히 참외 수박에 황이 많이 들어가면 잎이 단단해 부스러지는 약해가 심합니다. 규산황이란 제품 규산과 황이 섞여 있으므로 마구 흔들어 물에 침투제 고척제 희석. 반드시 정량보다 절반농도만 엽면시비 줌. 토양시비시는 정량무관. 발병시 이산화염소수 40~45ppm 농도 사용시 치료 100% 고추에 엽면 시비시도 고추가 단단 담배나방 탄저 피해 거의 없음. 가격싸고 15일 효과지속 추천 고척제 : 유기론A

과학이 너무 천천히 발전합니다. 현실은 있는데 아직 인간이 원리를 아는게 없어요. 유전학이 유아적이고 정신세계 또한 그렇습니다. 겨우 6만종만을 알아낸 미생물세계도 제자리 걸음이죠. 3500도의 고온에서 사는 슈퍼 미생물이 겨우 발견되었습니다.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는 @파(알파파)입니다. 불규칙 파장인 정신적 무형의 감마파를 계속 받으면 오래 못살고 병걸려 빨리 죽고 체내 영양물질 흐름을 방해합니다. 기의 흐름이 막혀버리는거죠. 기운없다. 기운 없을땐 드러눕고 싶죠. 기운이 뭘까? 기의 구름이란 말이죠. 두둥실 뭉개구름처럼 기가 풍만하면 건강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질병의 60프로는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발표했고 맞는 말인데 돌머리학자들은 미량원소니 뭐니 그런쪽에만 연구하네요. 너 이노옴!! 오늘부터 쫒아다녀 널 살해할거야~ 협박하고 쫒아다니면 그사람은 오래 못삽니다. 고민, 좌절, 절망의 늪으로~ 반대로 적절한 균형잡힌 물질과 아름다운 선율의 천상의 음악과 좋은소식, 좋은대접 받으면 수명이 최대 6배 증가합니다. 이건 제가 연구하고 실증한 데이터이구요. 질소는 부족해도 알파파를 영양제로 공급하면 삶에 우월성을 갖습니다. 인간의 시야가 작긴 작습니다. 수십년전 일본대학에서 이미 실험해 전세계 메스컴을 타고 학계를 놀라게 했고 인정하면서 왜 아직도 화학적 영양소만을 기본요소라 하는지~ 학자들 머리가 역발전하는것 같습니다. 뿌리에 산소만 충분히 넣어주어도 작물은 최대 3배 성장이 빠릅니다. 수경재배 공중에 뿌리 띄워놓고 산소접촉이 많게 분사식으로 해보심 바로 확인됩니다. 산소 탄소도 필수 영양소입니다. 식물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100가지는 넘을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생명학의 미발달로 잘 모름, 암튼 식물에 아미노산도 줘보면 식물이 생기가 돌고 체관 물관의 온도가 1~1.5도 높아진다는 학계이론은 나와서 국내외 제조업체들이 제품 만든지 오래 됐습니다. 올해도 주변 고추밭은 90일형 고추인데두 냉해피해받았고 50m떨어진 밭이었는데 제 40일형 어린고추는 네덜란드산 아미노산 써서 피해 없었음.

조언을 드리자면. 알리에서 "가로등 센서" 으로 검색하시면 3000원미만 센서가 있습니다. 배선도 보시고 연결하면 타이머없이 자동작동 가능 합니다.

오늘 포충기 주야간 타이머로 걸어두었고 몇일후면 콘테이너에 에어콘 설치할거고 박과작물 포복재배로 바꾸어 인력낭비 줄여야 시원한곳에서 팬풀륫도 불고 전자드럼도 치면서 신선놀음 전념해야합니다. 텃밭과 벌농사는 최저노동으로 거의 무인자동화로 운영해서 삶의 행복도를 높이고 이 좋은세상 120살까지 살아야하니 나이들면 자체생성 안되는 마그네슘 영양제 한알 먹었고 우리 식물들에게도 한포 사둔 황산마그네슘 맛있게 잡수시라고 30 10 10 npk랑 소금 관주로 같이 드렸습니다. 타 고추밭들 모두 순멎이 왔네요. 제 고추는 폭우로 거름기 유실됐어도 두둑이 높아 기본거름은 보유하고 있어서 고추가 많이 달렸지만 몇일뒤면 하얀 꽃들이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새로이 보여주겠지요. 초기 타인보다 2~3배, 중후기 5배는 더 생산됩니다. 매일 기분 째지게 행복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기를요.

감사합니다😊

모기, 날벌레 지옥이었던 손바닥농장을 구해준 포충기에 대해서 새로 업그레디드 할 때마다 올려드렸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업그글레이드가 없어보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올린 여러 영상은 제작에 혼선을 드릴 수 있어 모두 삭제합니다.

선생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희집에 동거하는 남자는 전혀 관심없으니 속만 탑니다 ㅎ

옥수수 밭에는 원호프 콩밭에는 단골 마늘밭에는 트리부닐

박과작물 관리가 매일 순뻣는거 너무 노동력 낭비고 낙과방지 묶어주는일이 보통이 아니어서 내일부터 공중재배 접고 포복재배로 바꿉니다. 수확기 빗물가림막도 합니다. pvc코팅철망 땅에 수박 닿아서 썪는거 방지 지면서 30센치로 띄우고 줄기는 철망위에서 스스로 자라고 열리게 할 참입니다. 온갖 박과작물 심어서 빠쁜 나날에 노동력을 여기에 낭비시키고 말았었네요. 새로심는 오이 참외 수박 호박 이젠 해방입니다.

씨감자가 뭐예요? 아무꺼나 심어도 잘나던데~

제가 농약에 ph농도 측정 하려는데 먼저 하신분이 있네요 물 20리터에 마트서 파는 빙초산 10ml넣으면 산도 6이 나온답니다.

이것 저것 다 써보니 낫 끝이 최고입니다. 바랭이의 머리채를 붙잡고 . 예리한 강철 낫 끝으로 뿌리쪽을 옆애서 살짝살짝 치듯이 당기면 바랭이 통채로 끊어져 나오더라구요. 힘도 적게 들어서 처음엔 재미도 있더라고요

손바닥농장님 지금 사용하는 건조기 가정용으로 추천할만 하죠 200포기정도 심었는데 저도 건조기가 필요해서요 농업용 전기 없어도 구입해도 되는지요 전기세가 마니 나온다구 하던데요 건조용량 35-40kg 이면충분할지 어떤분은 8채반 큰거 구입해야충분하다고 하셔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아랫쪽은 모르겠는데 윗쪽 지역은 폭우와 고기온으로 뿌리기능이 약해져 모든 고추밭들 일제히 순멎이가 왔습니다. 뿌리발근제와 30 10 10 복비 주려합니다.

건조기 없이 찌지도 않고 긴쪽으로 가위로 길게 짤라 말리니 짜른부위가 검어지고 말려서 못쓰겠어요. 그래서 짧게 짜르라는데 찌지않고 태양으로만 말리려면 짤르지 말아야될것 같습니다.

과거 시골길에는 거의 차량 통행이 없어서 길가 가장자리에 멍석을 펴고 널어 놓았어요. 학교 하교길에는 우리엄마와 할머니가 가위로 일일이 쪼개어 말렸어요. 그 길가에는 코스모스도 있었던것으로보아 초가을이 아니었을까 ?. 비라도 오는 날이면 곯으면 안된다고 마루 방 다락 창고 집안 전체가 빨간 고추로 가득. 내가 직접 보아온 할머니세대 부모세대의 노고에 감사. 태양초 고추 영상이 나오니 태양초 밖에 없던 오래전 기억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디에선가 읽은 기억이..."불과 몇%만 들어가도 그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말을 한 두어 시간 햇살에 말린것이 정말 태양초가 맞을까? 농부의 입장에서 건조 시켜본 결과는 100% 태양초는 만들 수는 있겠지만 있지는 않타이다.

좋은 지적이세요.